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킹 임금 체불 및 사진 무단 사용 피해 사건 (문단 편집) === 3차 폭로 영상 공개 === [youtube(WM-q3yIeXxU)] '''2023년 5월 14일(생방송 기준 5월 3일)''', 오킹이 3차 폭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앞서 언론을 통해 기사화된 내용, 정확히는 제작사 측이 언론에 일방적으로 흩뿌린 내용에 대한 해명 및 반박을 담은 내용의 영상을 게시하였다. 해당 영상에서 오킹은 우선 이번 사건의 오킹 측 담당자인 박 실장과 제작사 측 관계자의 통화에서 박 실장이 '''왜 개[[병신|XX]] 짓거리를 하냐'''는 막말을 들었고, 대체 우리 측이 무슨 개XX 짓거리를 했는지를 모르겠으며, 이 폭언에 대한 사죄도 따로 받아야겠다고 밝혔다. 또한 변호사와 함께 계약서를 정독하고 왔으며, __'누끼를 따서 광고에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__는 사실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엄연히 광고 프로그램 출연 계약이었지 광고 모델 계약이 아니었다. 오킹은 [[샌드박스 네트워크]]라는 전문 소속사가 있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샌드박스가 광고 계약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일이 계약 내용을 확인해 주는 게 당연하다.] 또 본제인 계약금 미지급에 대해서는 역시 계약서에 '방영일 기준 익월 말까지 지급'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언급했는데, '''즉 3월에 방송이 나갔으면 4월 30일까지는 지급이 끝났어야 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급은 현재까지도 되지 않았으며, 여기에 추가로 언론에서 '오킹 측이 돈을 늦게 지급해도 좋다고 합의를 했다'는 기사가 떴는데, 오킹은 이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못을 박으며, '''백번 양보해서 늦게 지급해도 된다고 합의를 했다쳐도 그래도 계약서에 명시된 날짜인 4월 30일 전까지는 지급이 되었어야 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심지어 위에서 말한 '직원들 월급은 보름 전에 모두 지급된 상태'라는 기사는 오킹 및 출연자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한 게 아니라''' '자기 회사 직원들에게 밀린 월급을 지급했다'는 말'''이었으며 그것을 오킹에게 돈을 줬다는 양 언론 플레이를 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하루에 한 번씩 전화를 해도 그렇게 연락을 안 받더니 이제와서야 하루에 수차례씩 전화를 걸어오는 행태를 비판하며 앞으로는 변호사에게 전화하라고 거부의사를 표했다. 또 카톡 내용을 비롯한 정보 공개 및 삼자대면까지도 각오하고 있으며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본인이 역으로 처벌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